이 미국인 구단주는 안티 벡서 선수들은 그들의 스탠스에 대해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말한다.
그의 이런 발언은 토트넘의 선수 손흥민이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백신을 두번을 맞았다' 라는 코멘트에서 왔다.
페이스는 말한다.
"여러 많은 이유로 백신을 맞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그럴 순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린다면요."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은 택한다면, 다른 직업을 찾아봐야합니다."
"다른 것을 택할 자유가 있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의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똑같이 얻을 순 없습니다."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은 다른 이들을 위해 기쁘게 백신을 두번 접종했다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082542/premier-league-covid-jabs-burnley-owner-alan-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