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소이다 十四
베어들었다 괜찮소
사태에 양영이
스쳐갔다 중상
오랑캐라도 부라리자
파리라도 증거라
정도라니 어굴어굴
이봐 고가품으로
딸기코에 대중토를
있었나요 해치워버렸을
낭인들이란 번민이
낙양에서부터 십보단으로부터
마제魔帝시여…… 목소리의
에이 가슴이……
나눠오던 짐꾼을
둥그렇게 키만큼
찬물을 추며
끝내기가 말하겠다
비단으로 하려해도
뒤틀리는 팽팽한
근……오수汚水 지나가기에
악몽같은 금취운金翠雲
흐려졌다 존경받는
그녀로서도 생각하시겠소
그때였다 철삼보다도
금돈金豚 청산유수靑山流水에다
나겠구나…… 노인께서도
황량할 꿰뚫어
나서기 붙잡은
사랑한다 성의
쓰다듬는 현범은
타산이 잠마까지
서식한다는 할아버지를
뿐이다 바쁜
아랫부분을 만하군……
필요하다는 말해도
휘말릴 늠름히
해서… 우러르고
저들은… 누비고
불러…… 이르러서는
말이지…… 대적하고
세모꼴 거침이
비장한 혹
가거라 없게도
약조를 상처로
전체로 오르고……
건방지게 밀실密室
못하겠소이다 심학균沈學均의
아니라도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