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토요일 솔내음 방 묶었던 커플이에요!! 

 

제가 이곳 저곳 펜션 다녔지만... 

 

정말 좋은 추억 기억 한가득 안고 가는곳은 여기가 첨이네요 ^^ 

 

다른 펜션은 눈속임식으로 펜션과 사진이랑 실제로 다른 곳이 많찮아요!! 

 

여기는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그대로 이쁜 방이였어요 ^^ 

 

너무 이쁜방인데 제가 사진을 너무 안이쁘게 올려서 피해가는건 아닌지 ㅎㅎ 

 

비가와서 처음엔 속상했는데 그것때문에 펜션에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조용하고  분위기있고 운치있고.. ㅎㅎ  칭찬할께 너무 많아요!! 

 

아침에 룸서비스 조식도 ^^b 

 

그리고 서비스로 맛있는 와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달달한 와인 홀짝 홀짝 마시며 펜션 찬양을 하고 갑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