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펜션지기 분들 잘 지내고 계세요? ^^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던 강쥐님도 잘 있는지요 (죄송,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
바베큐 파티할 때 꼬기 많이 줬었는데 ㅎㅎ
추운 겨울 1월 8일날 해돋이방 방문했던 커플입니다
남친이 갑작스레 이벤트를 부탁 드렸는데도 정성스레 해주셨었었어요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 기억 못하실지도... ^^;;
날씨가 쌀쌀해지니 설악의 향기가 생각나네요
홈페이지와 씽크로율 이백프로인 펜션은 처음인지라
다녀와서 바로 글 올려야지 하고 이제서야...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
아무튼 예쁘고 편안한 곳에서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조식 써비쓰도 굿이였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 ^^//
다음에 또 뵐날을 기대해요
설악의 향기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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